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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이여, 책임의 자리로 돌아오십시오

🧭  남자들이여, 책임의 자리로 돌아오십시오 여성을 초대하기 전에, 먼저 가슴을 여는 이들이 되기를 우리는 말하고 싶다. “여성이여, 따뜻한 가정으로 돌아오세요.” 하지만 그 말을 하기 위해선 남자인 우리가 먼저 변해야 한다. 우리가 먼저 마음을 열고, 팔을 열고, 사랑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나는 고백한다. 내가 먼저 잘못했다. 더 크게 사랑하지 못했다. 귀찮고, 피곤하고, 책임이 싫어서 사랑을 미루었다. 회피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나는 회개하고, 다시 사랑하겠노라 마음먹는다. 다시 책임지겠노라 다짐한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내가 받은 사랑이 있었다는 것을. 부모님께 받은 사랑, 이 나라에 받은 은혜, 시스템 안에서 배운 교육, 일자리. 받기만 하고 끝낼 수 없다. 이제는 내가 넘겨줄 차례다. 나의 자식, 나의 자식 세대들에게 책임과 사랑을 전달할 차례다. 우리의 부모가 우리를 돌보았던 이유는 단 하나였다. 우리도 부모처럼 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국가는 왜 교육을 제공했는가? 왜 시스템을 유지했는가? 우리가 더 나은 어른이 되어 다음 세대를 품어주기를 기도하며 지탱해 온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말한다. “싫어. 안 해.” “내가 왜?” “그건 나라가 알아서 해야지.” “애들은 알아서 클 거야.” 하지만 그런 무책임은 우리가 아니라 자식 세대가 짊어지게 된다. 그들의 분노, 그들의 한(恨), 그들의 상처는 우리가 버린 책임의 그림자다. 당신은 생각해보았는가? 자식 세대가 자신의 아버지, 삼촌, 윗세대를 향해 분노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걸. “당신들이 다 해먹고, 다 망쳐놓고 떠났구나.” 그렇게 기억되는 어른이 되고 싶은가? 나 유비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렇기에 지금 말한다. 우리 남성들이여, 같이 책임을 지입시다. 여성에게 말하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에게 말하자. 우리를 길러준 부모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원하는 세상에게. 우리는 지금 책임지기로 결심해야 한다. 피하고 도망가는 건 쉽다. 하지만 나중에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