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를 하기 위해서는 이유가 필요하며,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 오랜동안 살아남은 좋은 글을 가슴속, 머리속에 깊이 새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암기문파 문주 유비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암기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왜 암기를 해야 할까요?
1. 영어 팝송을 외워 보면 좋습니다.
영어 팝송을 직접 외워 보고 불러 보고 싶은데, 듣기만 하는 사람도 많으실 것입니다. ~
--> 저는 제가 좋아하는 영어 팝송은 직접 외우고,
간간히 홀로 노래 불러 봅니다.
노래는 잘 못 부르지만, 부를 때의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can't take my heart away
쥴리아 로버츠 멜깁슨 주연의 컨스피러시 라는 영화의 ost 주제가입니다.
너무 좋아요..
Nothing's gonna stop us now
starship의 노래이며,
킴 캐트럴이 나오는 마네킨 이라는 영화의 주제가 입니다.
정말 멋지고, 너무 좋아요..~
두 노래를 암기도 할 수 있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혼자서, 부릅니다.
남들 앞에서 부를 수준은 안 됩니다...~
2. 멋진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들의 멋진 대사를 외워 보는 것도 좋습니다..
영어, 등 외국어 원문으로 외우면 더 좋고,
한국어로 된 해석을 외워도 좋습니다.
다만 외워야 의미가 더 깊이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나도 외워보고 싶은 건 많지만,
시간이나 맘을 잘 못 내네요...~
기억나는 건
I will be back.
터미네이터의 아놀드 슈월츠 제네거가 경찰서를 습격하기 전에
경찰에게 하는 말인데,
아주 멋지고 영화를 바로 기억나게 해 주는 말입니다..
나는 세계의 주요 도시들도 외워 두면,
세계 뉴스를 들을 때, 책을 볼 때 더 깊이 이해를 하게 됩니다.
삼국지를 볼 때, 사람 이름을 외우고, 지명을 외우면
훨씬 더 삼국지의 이해가 깊어집니다..
세상에 외울 건 너무 많고, 좋은 것도 많습니다.
다만 시간도 한정적이고, 우리의 관심분야도 너무 다릅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께 얘기하는 바입니다..
암기는 목적이 아니고, 수단입니다.
세상에 넘쳐 흐르는 보물들을 내 안의 / 내 몸 안의 창고에 넣기 위한 낚시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단이지만, 낚시 도구가 없으면 물고기를 못 잡습니다.
물고기가 중요하냐. 낚시 도구가 중요하나?
옛 말에 먹을 걸 주지 말고, 먹을 걸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들께 먹을 걸 잡는 방법,
정말 여러분이 귀하게 생각하고, 마음 속에 간직하고 싶은 것을
잡아서 몸 속에 머리 속에 넣는 방법을 알려 드리려 하는 것입니다.
기준 첫번째를 얘기했네요..
1. 여러분이 정말 귀하게 생각하고 꼭 외우고 싶어하는 것,
사랑하는 것을 외우세요.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것.
분명히 있으실 거예요.
부모님 생일 일 수도 있고,
무엇이든지, 잊어버리는 다시 또 찾아야 하고,
정말 기억하고 싶은 것.
또한, 외울 것을 정할 때는
자주 변하는 것은 외우면 안 좋아요... 계속 변경해 줘야 하니까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것
더 나아가 나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것.
나보다 더 나이가 훨씬 많이 든 것.
예를 들면 2천 살이 된 것들, 그렇지만 지금도 살아 숨쉬고, 생생하게 우리 주변에 있으며,
우리가 죽은 다음에도 살아남아 우리 후대와 함께 살아갈 멋진 보물들.
이제 이해 되시나요?
예를 들면, 성경, 불경, 삼국지, 도덕경, 공자,
그 외에도 그 정도로 오래되지는 않았어도 명문이라고 칭송받는 것들.
이런 것들을 외우면 좋습니다.
성경 전체가 아니라, 주기도문, 사도신경,
요한복음, 마태복음의 주요 구절들은 외워서 반복해 상기한다면
멋지기도 하고, 기도가 더 잘 될 것입니다.
불경 중, 반야심경을 외우거나, 천수경을 외우거나 그 외 불경들을 외운다면,
불심이 더 깊어지실 것입니다..
삼국지 안에 나오는 제갈량이 유선에게 쓴
촉나라가 위나라를 공격하려고 출발하기 전에
출발선언문인 출사표
중국 사람들은 이 출사표를 외운 사람이 많다고 하며,
읽으면서 눈물 흘린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외운다면 멋질 거라 생각합니다..~
두 번 째 즉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인생의 지혜와 성찰이 담긴 그러면서도 아름다운 글/명문을 암기하시면 좋아요..~~
제 당부.
국민교육헌장처럼 1페이지는 안 될 지라도
내가 자주 암송할 수 있는 것을
자신의 종교에 맞추어, 아니면 멋진 명문이라도
정해서 외우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정도는 방법보다는 의지만 있으면 외우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저한테 배우시려면 더 긴 것을 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배우시는 의미가 있으실 테니..
인연이 되는 분들이 생기신다면,
반야심경이나, 천수경의 일부인 신묘장구대다라니경이든 성경이든
길고도 멋진 구절들을 외우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 날이 있을 것입니다.
말씀드리지만,
1일 만에 이 긴 글을 암기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글 길이에 따라 1주일이 걸릴 수도 1달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가이드만 있다면, 컨설턴트만 있다면 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가이드가 없다면,
1년이 넘게 걸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절에 다니시는 분들이 불경을 외울 때요..~
물론 평생 못 하시는 분들이 100명중에 최소 95명일 거라 생각합니다.
통계를 낸 것이 아니라, 그렇게 어렵다는 말이며,
내 주변을 보면 그런 것 같다는 말입니다...~
난 할 수 있다고 얘기하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드릴게요..
그러시면 내가 정말 축하드릴 것이니까요..~
이는 외우기가 어렵다는 것일 뿐이며, 방법을 모르면
절대 빨리 갈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냥 그러하다는 비교의 말일 뿐이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더 좋은 이유를 찾으려면 정말 많겠지요. 더 많을 거예요..
하지만 난 이 두가지만 있으면 된다라고 생각했답니다...
더 좋은 이유는, 본인만의 기준은 자신이 세우시길 바랍니다..
다만, 암기가 싫으신 분들은 안 하셔도 됩니다.
강요의 의미는 없습니다..
다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
난 내 글이 좋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하고 얘기할 것이니까요...
왜냐하면 난 내 얘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 것이고,
내 글이 좋다라고 하고,
아니 글은 못 쓰지만, 도움되는 말이나 암기에 대한 방법 등이 들어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찾아오실 테니까요...~~
누굴 싫어하거나 배척한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항상 여러분의 행복과 자유를 기원합니다.~
내 안에서 터져 나오는 샘물이 나에게 글을 쓰게 합니다.
주제도 없고, 그 때 그때 다르지만
그냥 쓸 뿐이네요..~~
사랑합니다. 내가 보지 못했지만 같은 지구에서 살고 계신 분들을
내 글을 보거나 보지 못하거나
좋아해 주시거나, 좋아하지 않으시거나 상관없이요..
아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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