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중심잡을 수 있던 계기- 내가 내가 암기문파 문주가 된 계기 (상) (Feat : 반야심경 암송 )
안녕하세요..
저는 남 앞에 서는 것을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글 쓰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운동하기 싫어했던 사람이 살이 찌고, 몸이 안 좋아지니 다이어트를 하고,
달리기, 체조 등 운동을 해서 습관화 해야 한다고 느끼듯이
글쓰기,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강연 등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정말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얘기했듯이,
저는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 백제, 신라 때부터 내려왔던
고대의 기억법을 다시 일깨우는데, 시간이 30년 넘게 걸렸습니다.
가르쳐 주는 분이 없다 보니,
뭐가 맞는지, 틀리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내 눈으로, 내 몸으로 테스트 해 보고, 검증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며,
언제까지 끈기있게 해야 하는지, 언제쯤 길이 열리는지 모르기 때문에,
중간에 실패한 적도 너무 많았습니다.
내 맘안에서의 고통이나 안타까움 , 슬픔은 남에게 말할 것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재미로 시작했습니다. 무언가를 쉽게 암기하는 것은 마술 같이 느껴졌고,
재미있게도 느껴졌고, 내 머리 속에 상상의 세계를 개발하는 것은
신세계적인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내가 무얼 하는 지 몰랐고,
나는 그때, 뒷산에 올라가듯이, 재밌으면서도 쉬운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와 보니 아무도 가 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었고,
에베레스트 같은 높은 산을 아무 장비도 없고, 도와주는 셀파도 없고,
저 높은 산을 갔던 사람이 있다는 전설이 간간이 들리는 정도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한 중간쯤 올라가다 보니, 내려갈 수도 없으니, 끝까지 가보기로 한 것일 뿐입니다.
다만 다행인 것은 나의 실수나 실패가 나를 죽이지는 않으니,
실패해도, 간간히 포기해도, 하기 싫다 부정적인 마음이 들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으니,
나는 어려운 작업, 정말 힘든 프로젝트를 부여 받은 느낌이지만,
위험은 적은 프로젝트였다는 생각에 감사함도 많이 듭니다.
이런 감사함과 행복감,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가슴 깊이 들어왔습니다.
나는 인간이 된 슈퍼맨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수정 1개를 찾은 것처럼
나는 본래의 나를 만날 수 있는, 내가 상상하는 건 무엇이든 만들어 주는, 어디든지 데려가 주는
나만의 마법 양탄자와 지니를 만난 느낌입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누구도 가 보지 않은 길을 갔으며,
누구도 해 보지 않은 성취를 내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내 안에서 샘물이 터져 나와
그 샘물을 꺼내 쓰지 않으면, 살 수 없을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그 샘물을 퍼내는 방도로써
글을 쓰는 것이고, 유튜브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내 자랑이 아니며,
그냥 하는 것입니다.
나는 나다라고 얘기하는 게 자랑이라면,
나는 내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게 겸손이라는 말이 되는 느낌이라
자랑도 아니고, 겸손도 아니고,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처럼 나를 알아가는 하나의 방편인 것입니다.
나는 2~3년 간 길 잃은 아이처럼
길 잃은 고통과 어머니 / 아버지 등 가족이 아무도 보이지 않아 너무 외롭고 무섭고
아무도 나를 도와 주지 못하는 현실에서
내가 느끼는 고통은 나만의 것이기에, 금전의 문제가 아니고,
의식의 세계에서 / 감정적으로 느끼는 느낌이기에,
어느 누구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습니다.
쑥스럽지만 얘기드립니다.
제가 주기도문을 하루 10-20번 암송한다고 얘기드렸듯이
그걸로 안 되고 더 힘들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때 내 안에 든 생각이 , 아니 내가 해야 하겠다고 느낀 숙제가 있습니다.
나는 나를 믿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했고,
헤라클레스의 12개의 과제처럼
내가 나임을 알려면 무언가 과제를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이제와 부터 그건 저에게 내려온 과제였고,
어딘가에 계신 귀한 분의 사랑이고 선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기 내용은 불교인분들은 편하게 보실 수 있으실 것이지만,
기독교인분들은 그냥 읽어 보시기만 하세요..
과제는 안 하셔도 좋고, 편하신 대로 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기준이 최고 중요합니다.
다만, 전 여러분에게 혼란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뇌/ 상상의 세계 / 암기의 세계에 대한 진실을 조금만이라도 알려드리려는 것입니다. ~
나에게 내려온 과제는 반야심경을 외우라는 것입니다.
내 주변에 반야심경을 외우는 사람은 존재치 않았으며,
내가 아는 스님도 없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유튜브에서 반야심경을 외우는 분을 검색해도,
유명하신 스님 몇 분일뿐,
내가 어떻게 외워야 하는지,
왜 외워야 하는지,,
외우면 뭐가 좋은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이유는 내 안에서 나에게 주신 과제이니, 그것만으로 충분했나 봅니다.
다른 문제는 다 내가 풀어야 했습니다.
내 주변에 도움받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다음글에서 연결해서 쓸게요..~
숙제
반야심경의 의미나 내용, 효과 등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직접 해 보세요..
다만 하기 내용은 정리해 드리니 외우세요..
반복해서 계속 외우시면,
내면의 평화와 암기법, 뇌의 개발은 따라올 것입니다.
믿고 하셔도 좋아요...~ 내가 해 봤으니
3문장을 그냥 외우세요..~~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참고)
색불이공(色不異空), 공불이색(空不異色): '색'은 물질적 형상이나 현상을 의미하고, '공'은 고정된 실체가 없음을 뜻합니다. 이 두 문장은 색과 공이 서로 다르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즉, 모든 현상은 본질적으로 공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앞의 문장을 더 나아가 설명하며,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임을 의미합니다. 이는 모든 현상이 고정된 실체 없이 상호 의존적으로 존재하며, 공과 색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임을 나타냅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이 구절은 산스크리트어
진언 "Gate gate pāragate pārasaṃgate bodhi svāhā"의 음역으로, 깊은
깨달음을 표현하는 주문입니다.
- 아제 아제(Gate gate): '가라, 가라' 또는 '갔다, 갔다'를
의미하며, 깨달음의 길로 나아감을 나타냅니다.
- 바라아제(Pāragate): '저편으로 갔다'는 뜻으로, 번뇌의 세계를 넘어 깨달음의 경지로 나아감을 의미합니다.
- 바라승아제(Pārasaṃgate): '완전히 저편으로 갔다'는 뜻으로,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했음을 나타냅니다.
- 모지(보디, Bodhi): '깨달음'을 의미합니다.
- 사바하(Svāhā): 산스크리트어에서 주문의 마무리로
사용되며, '성취하라', '이루어지이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진언은 깨달음의 여정을
시적으로 표현하며, 모든 중생이 번뇌를 넘어 깨달음에 이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이 주문은 단순한 의미 전달을 넘어, 반복적인 낭송을 통해 마음을 집중시키고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의 도구로 사용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