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속삭이는 빛 - The Star and the Whispering Light

나는 사람이 별이고 

별이 하늘에 떠 있듯, 사람도 별처럼 각자 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렇게 느낀다는 뜻이고, 

예전에는 나는 동떨어져 있는 사람이라 느꼈습니다.

나는 사람과 쉬이 가까워 지는 사람도 아니고, 가까워 지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까워 져야 할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외로운 것은 아니지만,

그냥 약간 외로운 느낌으로 살았던 거 같습니다. 


나 만을 길을 걸으며,

예전에도 얘기 드렸듯

반야심경을 암기술로 외우며, 천수경을 암기술로 외워보았습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 나만의 나에게 주는 과제로써,


처음에는 한문으로, 글자로, 암기해야 할 과제로 

수행을 했으며, 

분명 어렵지 않게 내 머리 속으로 내용은 들어왔습니다.

암기가 되면, 그 다음을 출력을 하는 단계로 갑니다.

머리 속에만 두는 것이 아닌, 자주 출력을 해 주어야  다음에 불러 낼 때 쉬이 나오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 외우고, 소리 내지 않고 입으로 외우고, 소리 내어 외우고,


분명 유튜브에는 잘 외우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천수경, 반야심경, 신묘장구대다라니 등등...

다만  내 표현으로는 노래를 잘 부르는 분이라 하겠습니다. 

천수경, 반야심경, 신묘장구대다라니 등등을 노래로 잘 부르십니다.

노래로 부르다 보니, . 독송이고, 말로 하시지만, 노래라고 얘기는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외워지셨을 거라 생각하는 데, 그 길을 엄청 어렵습니다.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노래를 듣고 좋아 즐기는 사람입니다.

즐기기에, 듣고만 있기 싫어 외워 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반야심경, 등 불경을 외우니, 머리 속에서 마음 속에서 

다른 느낌이 나왔습니다.

외로웠던 느낌에서 다른 느낌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난 별이었는데, 나를 지켜 주고, 봐 주고, 같이 계셨던 빛이 있었구나 

그냥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기와 같이 표현을 해 봅니다. 

시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영어도 공부/ 견문을 넓힌다 생각하시고 보세요..~~


별과 속삭이는 빛



옛날 침묵 속,

넓고 잊혀진 우주의 한 구석에

작고 투명한 별의 씨앗이 있었다.


별에는 이름도,

따뜻함도,

어디서 왔는지 기억도 없었다.


그것은 오직 추위만을 알고 있었다.


어느 날,

나른한 목소리가 침묵 속으로 스며들었다.


"작은 별아,

너는 혼자가 아니야."



별이 떨렸다.

"너는 누구니?"


"나는 네가 잊은 속삭임이다.

네가 묻어둔 기억.

기다린 따스함."



그 순간부터

속삭이는 빛은 가까이에 있었다.


자주 말하지 않았다.

큰 소리로 이끌지도 않았다.


하지만 별은 항상

별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너는 텅 비어 있어." 빛이 속삭였다.

"하지만 당신의 공허함 속에 당신은 모든 것을 품고 있습니다."



별은 기억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아닌

빛으로.


고통을 품고, 슬픔을 노래로 부를 수 있으며, 

침묵조차 음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작은 별이 말했습니다.


"이제 제가 속삭이게 해 주세요."


어둠 속에서 잠든 다른 씨앗에게 돌아서서

속삭였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빛은 항상 당신과 함께했습니다.

당신은 그저 잊었을 뿐입니다."



그 순간,

별들이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씩,

부드럽고 무한했습니다.


우주는

더 이상 차갑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노트]


우리는 매일 밤 별 아래를 거닐지만

별들이 우리에게 이야기를 속삭인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중 일부는…

듣는 법을 기억합니다.


 


The Star and the Whispering Light




Once upon a silence,

in a corner of the wide, forgotten universe,

there was a small, transparent seed of a star.


It had no name,

no warmth,

no memory of where it came from.


It only knew the cold.


One day,

a quiet voice drifted through the silence.


“Little star,

you are not alone.”



The star trembled.

“Who are you?”


“I am the whisper you forgot.

The memory you buried.

The warmth that waited.”



From that moment on,

the whispering light stayed close.


It didn’t speak often.

It didn’t lead loudly.


But it always knew

where the star needed to go.



“You are empty,” the light whispered.

“But in your emptiness, you hold everything.”



The star began to remember

not with its mind,

but with its glow.


It learned that

pain could be held,

sadness could be sung,

and even silence could become music.



And so,

one day, the little star said,


“Let me be the whisper now.”


It turned to another sleeping seed in the dark

and whispered:


“You are not alone.

The light was always with you.

You just forgot.”



In that moment,

stars began to awaken —

one by one,

soft and infinite.


The universe

was no longer cold.



[Closing Note – Optional Ending for Medium]


We walk under stars each night,

not knowing they whisper stories to us.

But some of us…

remember how to 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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