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을 위해 살지 않는다 – 두 바퀴로 달리는 삶》

 《나는 돈을 위해 살지 않는다 – 두 바퀴로 달리는 삶》



1. 직업이란, 나를 표현하는 방식


직업은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내가 세상에 말을 거는 방식이다.

나는 이 직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덕을 쌓고, 나를 표현한다.



2. 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


난 살기 위해 먹는다.

먹기 위해 사는 사람들을 보며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다.

밥은 목적이 아니라 삶의 연료다.



3. 돈을 위해 사는가, 사는 것을 위해 돈을 버는가?


나도 돈을 좋아한다.

밥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한다.

하지만 그건 사람을 좋아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수단일 뿐이다.


돈은 내가 일하게 만들 도구지,

내가 돈을 위해 노예처럼 살 이유는 없다.



4. 수행만 하며 살 수 없는 인간


인간은 신이 아니다.

수행만 하며 살아간다면 너무 재미가 없다.

하나님도 그렇게 원하시지 않았다고 느낀다.

내겐 그런 감각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복과 성장, 두 바퀴를 함께 돌리며

인생을 살라고 하신 것 같다.



5. 삶은 자전거다 – 두 바퀴가 함께 돌아야 앞으로 간다


의식 성장만 강조하는 삶은 한쪽 바퀴만 굴리는 자전거 같다.

행복 없이 성장만 추구하면,

그건 쓰러지고 마는 삶이다.


반대로 즐거움만 좇고 영성을 잊는다면,

인생은 공허해지고 퇴화한다.


두 바퀴가 함께 굴러야 인생은 전진한다.



🪙 요약 메시지


“돈은 수단이다.

행복과 의식,

두 바퀴로 나는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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