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25의 게시물 표시

상상은 자유이고, 암기는 자유다 – 상상의 세계에서 자유를 찾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아직 보지는 못하지만 전 지금 앞으로 만날 사람들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내 얘기를 하는 건 내 얘기를 다 들어달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 얘기만 할 것이기에,  남 눈치 보는 것을 하지 않기로 맘 먹었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것은 내가 필요에 따라 다 얻을 수 있기에 ~ 내가 또 나만의 문장 하나를 얘기합니다. 상상은 자유이고, 암기도 자유이다.  암기는 자유라고 감히 얘기합니다. ~~ 내 자유는 내 맘 안에 있는 것이며, 많은 불행의 대부분이 나의 뇌 속에, 생각 속에 있음을 좀 느끼게 되었습니다.  암기를 하면,  나의 뇌 속에,  나의 뇌 안의 세계 안에 인공지능 안에 특별한 코드, 세계가 생성이 됩니다.  눈을 감으면, 반야심경의 공의 세계가 펼쳐 지고, 주기 도문을 외우면 예수님의 마음과 의식에 연결이 되는 듯 합니다.  내 상상하고자 하는 건, 상상력을 키우고자 노력하는 건 그냥 되지 않습니다. 머리 속에 정보가 많아야, 암기된 게 많아야, 내 머리속에 세계가 충만해야  상상할 수 있는 매개체들이 많아지고,  세상은 더 재미있어 집니다.  내 안의 상상이 내 자유를 만듭니다.  나는 영적인 세계, 깨달음, 불성, 예수님의 세계를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나의 뇌를 개발함에 있어 나의 세상이 넓어지며, 행복해 지며, 자유로워 짐을 느낍니다.  암기를 하면, 그 한 개의 세상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나만이 알게 된 것이 감사하게 느껴지며, 이걸 같이 나누고자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제 암기법 수행을 해서, 나의 뇌를 개발도 하지만, 내 상상력, 상상과 내 몸의 느낌을 연결하는 훈련이 또 필요함을 느낍니다. 상상 속의 느낌으로, 우리는 고통도 느끼고, 행복도 느끼고,  사랑을 느끼게도 됩니다. 예전에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떤 ...

에어비앤비로 한국에 방문한 인도인 가족들과의 만남 - [ 힌디어 아동용 짧은 시 암기 추천- 작은새 छोटी सी चिड़िया ]

 안녕하세요. 이번주 토요일에 인도인  어머니와 아이들  총 4가족이 되는 거 같아요.. 약 10명 정도가  에어비앤비  방 4개를 입실하는 것을 도와 주었습니다.  문 비밀번호 설정하는 거 알려주고, 에어컨, 티비 등 방에서 사용하는 것들 알려주고, 궁금한 점이나 필요한 점 있으면, 문자나 전화로 연락 달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방문한 인도인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빙상, 스케이트를 체험할 수 있게  1달 정도 계획으로  에어비앤비를 예약하고 온 것입니다.  한국어는 전혀 할 줄 모르는데, 다만 영어를 할 줄 알죠.. 다들  인도는 영어가 공용어이니까, 저도 영어로 설명을 해 주기는 했지요.. 지금 시대는 정말 인터내셔날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인도인들이 스케이트를 타러, 인도에서 한국 숙소 에어비앤비를 예약하고, 한국을 방문한 거니까요.. 인도에 사는 부자분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는 일본어도 가능하고, 영어도 가능하고,  한자도 어느 정도 익숙하고,  중국어는 말하는 건 공부를 좀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인도영화도 정말 좋아합니다.  세 얼간이라는 영화는 너무 재미있어서 몇 번을 보았습니다. 눈물도 나고, 배꼽 빠지게 웃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교육적이기도 합니다.  춤 인도춤을 추며, 아주 신나기도 합니다.  인도영화는 매력이 넘쳐 정말 좋아합니다. 인도인분들을 만나니, 그냥 인도언어가 궁금해 알아보다가 공부를 조금 해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과제는 아니고,  한 번 외워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인도는 시도 아름답고,  분명 지저분하고, 저수준의 사람도 많지만, 고수준의 문화와 지적수준, 영적수준을 가진 분들도 정말 많은 곳이니까요..~~ [힌디어 아동용 짧은 시 암기 추천] 1. छोटी सी चिड़िया (Chhoṭī sī chiṛiyā — “작은 새”) छोटी सी चिड़िया ...

나는 누구인가? 내 머리 속에 있는 정보가 나이다. (Feat 윌리엄 블레이크 순수의 전조)

 안녕하세요.  글 쓰는 것은 자기안의 무언가를 계속 내놓는 일이네요. 생각이 났다가도 또 잊어 버리고,  계속 아이디어, 생각나는 것을  머리 속에, 핸드폰에 메모로, 사진으로  잡아 두는 것이 중요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나는 누구일까 ? 에 대한 내 생각을 한 번 정리해 볼까 합니다. 나는 당연히 인간이고, 내 몸에 세포는 20일, 30일 만에 모두다 바뀐다고 합니다. 오래된 세포들은 죽고, 새로운 세포들이 내 몸을 대신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불가에는  무언가 내 몸에 습관을 들이려면, 최소 21일은 꾸준히 해야. 내 몸의 세포가 기억을 하고, 계속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분명, 21일, 더 나아가 49일, 100일 계속 하는 데는 본인의 에너지, 의지력이 많이 소모가 되고, 한 번 하는 데에도 시간도 많이 들고, 지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익숙해 지기 시작하면, 내 몸이 기억하게 되면, 안 하는 게 더 이상하고, 몸이 운동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면, 안 하면 몸이 더 뻐근하고, 불편한 거 같고, 빠진 것 같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이나, 눈오는 날이나, 추운 날이나 더운 날이나 핑계를 대려면, 한 없는 핑계를 댈 수 있습니다. 운동 안 할 핑계, 일 안 할 핑계,  내 책임이라고 생각 안하고, 남 욕하는 핑계 등등등.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내 몸을 바꾸는 것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세포를 바꾸는 건, 세포는 알아서 자기 일을 하니, 세포를 긍정적으로, 발전적으로, 건강하게 바꾸는 건 내 일이겠네요.. 나는 누구일까? 누가 말씀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나는 내가 먹는 것의 총합이다. 나는 내가 먹는 것을 보면, 그게 내가 됩니다.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 야채를 많이 먹는 사람,  배달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 건강한, 신선한 먹을 것만 먹는 사람, 과자, 햄 등 가공식품만 많이 먹는 사람 치킨, 튀김...

내가 나를 중심잡을 수 있던 계기- 내가 암기문파 문주가 된 계기 (하) (Feat : 반야심경 암송 )

 안녕하세요.. 좀전의 글에 이어지는 2번째 글을 써 봅니다.  내안의 무언가가, 어떤 느낌이, 무엇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나에게 과제를 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반야심경을 외워라.  반야심경은 내가 알지도 못하는 무엇이었습니다. 내 기억 속에 절에 가서, 크게 방송에서 절에 울려퍼지는 독송소리 1, 2번을 들어보았을 뿐입니다. 한국말인가 싶지만, 전혀 말은 들리지 않고,  편안함을 주게 만드는 목소리와 목탁소리로만 인식되었을 뿐입니다.  누구에게도 물어볼 사람도 없고,  나만이 받은 과제이기 때문에, 반야심경을 프린트했습니다.  한글독음과, 한자 그리고 해석을 같이 보았습니다.  현장스님이 범어/산스크리스트어로 된 불경을 축약, 해석,  그 위대한 뜻과 의미는 그대로 두면서 독송할 수 있게 만든 짧은 불경문입니다. 반야심경에 대한 설명은 다른 블로그나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정말 귀한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한자와 의미가 모호한 한자들의 조합이었습니다.  어려운 과제이지만,  또 생각해 보니 어렵지도 않은 것이었습니다. 다만 시간과 노력이 좀 필요할 뿐, 나는 어떻게 암기해야 하는지, 어떻게 반복하고, 정복해 나가야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갈고 닦았던 암기법, 암기술이 제 안에 체화되어 있었으니, 난 그 동안 산에 오르려 하지는 않고, 등산기술만을 갈고 닦던 사람이었던 느낌이었습니다. 등산기술은 많이 있지만, 나서 보지는 않은 사람 도봉산, 북한산은 오를 수 있었지만  더 나은, 큰 도전을 해 보려 하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좀 어려운, 생소한 과제를 얻은 것이지만, 경로를 짜고, 배낭을 준비하고, 어떻게 에너지를 배분하고, 어디에서 쉬고 모든 것을 좀만 더 준비하면 등반을 마칠 수 있었을 듯 싶었습니다. 반야심경을 외울 차례입니다.  암기시나, 공부하실 때나  한자는 항상 2단계로 하시기 바랍니다. 한...

내가 나를 중심잡을 수 있던 계기- 내가 내가 암기문파 문주가 된 계기 (상) (Feat : 반야심경 암송 )

 안녕하세요.. 저는 남 앞에 서는 것을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글 쓰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운동하기 싫어했던 사람이  살이 찌고, 몸이 안 좋아지니 다이어트를 하고, 달리기, 체조 등 운동을 해서 습관화 해야 한다고 느끼듯이 글쓰기,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강연 등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정말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얘기했듯이, 저는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 백제, 신라 때부터 내려왔던  고대의 기억법을 다시 일깨우는데, 시간이 30년 넘게 걸렸습니다. 가르쳐 주는 분이 없다 보니,  뭐가 맞는지, 틀리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내 눈으로, 내 몸으로 테스트 해 보고, 검증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며, 언제까지 끈기있게 해야 하는지, 언제쯤 길이 열리는지 모르기 때문에, 중간에 실패한 적도 너무 많았습니다.  내 맘안에서의 고통이나 안타까움 , 슬픔은 남에게 말할 것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재미로 시작했습니다. 무언가를 쉽게 암기하는 것은 마술 같이 느껴졌고, 재미있게도 느껴졌고, 내 머리 속에 상상의 세계를 개발하는 것은  신세계적인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내가 무얼 하는 지 몰랐고,  나는 그때, 뒷산에 올라가듯이, 재밌으면서도 쉬운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와 보니 아무도 가 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었고, 에베레스트 같은 높은 산을 아무 장비도 없고, 도와주는 셀파도 없고, 저 높은 산을 갔던 사람이 있다는 전설이 간간이 들리는 정도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한 중간쯤 올라가다 보니, 내려갈 수도 없으니, 끝까지 가보기로 한 것일 뿐입니다.  다만 다행인 것은 나의 실수나 실패가 나를 죽이지는 않으니,  실패해도, 간간히 포기해도, 하기 싫다 부정적인 마음이 들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으니, 나는 어려운 작업...

뇌를 사랑하고, 먹을 걸 주고, 산책/운동을 시켜 주세요. (Feat 영화 킹덤 오브 헤븐 - 명대사 - 리암니슨의 유언)

 안녕하세요.  내가 하는 말들은 모두 책에서 본 것, 정말 여러 곳에서 듣고 배운 것, 또 내가 생각한 것, 내가 깨달은 것,  내 몸으로 직접 실천한 것을 중심으로 이야기 합니다.  난 논문을 쓰는 것이 아니고,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기에  머리 속에 있는 것만, 느끼는 것만을 씁니다.  사람의 뇌에는 에이아이보다도 더 넓은 세상이 있습니다.  뇌를, 머리 속에 있는 인공지능, 뇌 속 세상을 깨우려면 상상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상상으로, 다양한 경험으로 뇌를 깨워야 합니다.  우리는 강아지를 키웁니다.  강아지를 키울 때는 의무사항이 생깁니다. 먹을 걸 줘야 하고, 산책을 시켜 줘야 하고, 사랑해 줘야 하고, 같이 있어 줘야 하고, 등등 제가 선언적으로 얘기합니다.  여러분의 뇌를 진심으로 강아지 키우듯이 사랑으로 키워 본 적이 있으신가요? 키우는 강아지를 사랑해 주듯이, 지나가다 보이는 강아지를 예쁘다 생각하듯이 우리의 뇌를 사랑한다, 예뻐한다 생각해 주신 적이 있나요? 여러분의 뇌를 강아지가 아니고, 정말 어린 아기라고 생각하세요.  나이 드신 분이든, 할머니, 할아버지든, 성인이든 똑같습니다. 한 번도 사랑해 주지 않으셨기에 어린 아기라 생각하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뇌에 먹을 것을 주시고, 산책 / 운동을 시켜 주시고, 사랑을 해 주시고, 언제든 같이 있어 주시고,  똑같습니다. 방법은 상기 윗줄 말 그대로 입니다. 한 번더 얘기합니다. 먹을 것을 주시고, 산책/운동 시켜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언제든 같이 있어 주시고, 그러면 여러분의 뇌가 여러분의 언제나처럼 아기가 아닌, 어린이가 되고, 청소년이 되고,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기억해 내 주고, 아이디어를 생각나게 해 주고, 큰 꿈을 이루어 줄  것입니다. 난 믿습니다.. 뇌를 훈련하는 방법이고, 사랑하는 방법 중에 멋진,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영화 대사를 외...

문맹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1차 문맹: 한글, 2차 문맹 : 한자, 3차 문맹 : 영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문맹에 대해 생각해 볼까 합니다.  나는 문맹이 여러 단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글을 사용하지만,  대다수의 주요한 단어는 한자로 되어 있습니다.  한글만으로도 말과 글을 이해할 수도 있으며, 한자를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한자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한글과 한자를 동시에 사용합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합니다. 우리나라는 문맹을 2단계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문맹, 글을 못 읽는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 말에는 맞는 말이지만, 저는 틀린 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부분에 이해하지도 못하고, 쓰고 말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문맹,   ​ '문맹(文盲)'은 문자(文)를 모르는 사람(盲),  즉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  용어는 한자 문화권에서 유래한 것으로, 한국어에서도 '문맹'이라는 단어로 사용됩니다 우리나라는 많은 부분에 한자를 쓰기 때문에, 나는 한자에 대해  읽을 수 있고, 뜻을 알 수 있는 수준은 좀 높여야 하고, 실제로 쓸 수 있는 수준에 대해서는 좀 낮은 수준으로 통과, 탈락 2단계로 나누고, 한자 능력에 대한 수준을 전체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사람들은 중국 사람에 대해 아직도 문맹이 많다고 얘기합니다.  분명히 한자가 어렵고 해서 문맹이 있는 것입니다.  일본사람들도 한자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일본어를 배울 때 어렵다고도 들었습니다.  분명 우리나라 아이들이 한글을 배울 때가 가장 쉬울 거 같습니다.  한자 위주로 배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인과 중국인, 일본인  3명을 두고 본다면 지식인이나, 성인이나 중고생 이상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의  한자이해율, 한자를 쓸 수 있는 능력...

암기는 잘게 잘라서 반복해서 외우는 것입니다. (과제 : 주기도문 암기- 기독교인 / 카톨릭교인 한정)

 안녕하세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 얘기를 ,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하며, 그에 따라 과제도 같이 드리는 중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과제가 있다면 꼭 하시길 당부드리며, 암기나 실습하시면서, 느낀 점과, 어려운 점, 좋은 점, 나쁜 점?,  있다면 얘기해 주셔도 좋습니다. (기독교를 믿지 않으시거나, 불교를 믿으시거나, 무교이시거나 한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암기가 중요하고, 그 중에 정말 중요한 믿음이 있다면 필요하기에 타종교를 믿는 분들이 계심에도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불교에 대해서도 따로 얘기할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 기독교를 믿으시거나, 카톨릭을 믿으시는 분들은  주기도문을 꼭 외우시기 바랍니다. 성경책을 펴고,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일날 일요일 1번,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주기도문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 번 읽어 보시고, 외우시길 간절히 빕니다.  외우는 방법은 그대로 단순합니다.  처음 1, 2줄 읽고, 외우고,  다음날, 3, 4줄 외우고,  1, 2, 3, 4 줄 외우고,  반복해서, 1~4번줄까지 외우고, 이어서 또 나아가 더 외우면 됩니다.  잘게 짤라서 반복하면,  여러분은 기미독립선언문도 외울 수 있고, 국민교육헌장도 외울 수 있습니다. 외우는 게 필요없다는 분들은 제가 단언적으로 얘기드립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도움이 전혀 안 됩니다. 제 말이 도움이 / 피와 살이 될 것임을 제가 보증합니다. 외우고, 또 외우고,  잘못되었다 싶으면 저에게 오셔도 좋습니다. ~ 참고) 여러분은 치솔질 333 법칙을 알것입니다.  모르신다면,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치솔질 333 법칙,   양치습관 333법칙.. 머리 속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3번,  식후 ...

암기, 공부란 지식을 머리에 채우는 것이 아닌, 인생을 더 다채롭게 , 재미있게 살기 위한 행동입니다. 인생 해상도 높이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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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보았던 것이고 정말 좋아하는 내용이라, 여러분과 같이 공유합니다.   일본분이 쓰신 글인데, 정말 무엇이 중요한지 보여주는 글이라 공유해 봅니다.  이 일본어를 보시면 무엇이  보이시나요?  일본어일 뿐이고, 아무 의미없는 글씨  백지위에 시커먼 잉크가 나와 있는 것입니다.  한자를 아는 분은 일본어를 잘 몰라도 일본어를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일본어도 중요단어는 거의 모두 한자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한자도 한국과 같은 것을 공유하기 때문에  일본어를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내용을 일본어와   해석 그리고, 일본어를 읽을 수 있는 한글독음을 같이 첨부합니다... [형식: 일본어 원문 (한글 발음 병기) - 한국어 해석] ⸻ 1. 勉強って「頭の中に知識を詰め込む行為」ではなく べんきょうって「あたまの なかに ちしきを つめこむ こうい」ではなく 벤쿄웃테 아타마노 나카니 치시키오 츠메코무 코-이 데와 나쿠 → 공부란 ‘머릿속에 지식을 쑤셔 넣는 행위’가 아니라 ⸻ 2. 「世界の解像度が上がる行為」だと思う。 「せかいの かいぞうどが あがる こうい」だと おもう。 세카이노 카이조-도가 아가루 코-이다토 오모우 → ‘세상의 해상도가 올라가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 3. ニュースのBGMだった日経平均株価が意味を持った数字になったり、 にゅーすの BGM だった にっけい へいきん かぶか が いみ を もった すうじ に なったり、 뉴-스노 비-지-엠 닷따 닛케이 헤이킨 카부카가 이미오 못따 스-지니 낫따리 → 뉴스의 배경음악 같았던 닛케이 평균 주가가 의미를 가진 숫자가 되거나, ⸻ 4. 外国人観光客の会話が聞き取れたり、 がいこくじん かんこうきゃく の かいわ が ききとれたり、 가이코쿠진 칸코-캬쿠노 카이와가 키키토레타리 → 외국인 관광객의 대화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거나, ⸻ 5. ただの街路樹が「花の時期を迎えたサルスベリ」になったりする。 ただの がいろじゅ...

구글 검색을 잘 하는 방법 10가지 기억해 보세요 : 10개 펙을 암기 - 암기된 펙에 이상한 상상을 통한 연상으로 연결해 두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워 볼 만한 것을 정리하고, 총 10가지를 어떻게 외울 수 있는지 같이 해 보겠습니다.  외우는 방법/암기방법도 모르면서  10개를 외울 수 있다면, 정말 천재이십니다.  전 천재는 아니지만, 외우기/암기를 잘 할 수 있는 비법은 알고 있습니다. ~ 구글에서 검색을 할 때, 검색하는 방법을 잘 알면, 아주 편한 점이 있고,  시간은 훨씬 적게 듭니다.  1.  특정 사이트에서만 검색을 하려고 하면  site : 라는 단어를 쓰고, 사이트를 추가하고,  검색어를 적어 주면 됩니다.  site:itworld.co.kr  애플  아이티월드라는 사이트에서 애플이라는  단어만 검색해서 제공합니다.  2. 정확하게 원하는 단어가 들어가는 사이트를 검색하려면, 쌍 따옴표를 써 주고, 그 안에 검색어를 넣어주면 됩니다.  "여의도에서 최고 맛집" 여의도에서 최고 맛집이라는 글이 들어간 사이트만 찾아주기에  내가 원하는 문구가 있으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 3.  제목에 들어간 문구만 검색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intitle :  최고 제품 제목에 최고제품이거나, 동의어 의미 검색 사이트를 찾아줍니다.  4. 본문이나 제목에 들어있는 문구를 검색해서 찾아줍니다.  intext : 애플  intext : 검색 이런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5. 본인이 원하는 파일 타입만 골라서 검색할 수 있다.  filetype :  pdf나, ppt 등 원하는 파일을 선정하고,  뒤에 원하는 검색어를 넣어 주면 됩니다. filetype: pdf 인공지능 인공지능이라는 검색어가 들어간 pdf 파일을 검색해서 보여줍니다. 6. 특정 가격 대의 제품을 찾을 때  usb드라이브 $20..$45 필요한 제품을 선택하고, 20달러에서 45달러 사이로 ...

지피지기 백전백승,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 , 나를 알려고 노력하시고, 알게 되면, 가족이 아닌 세상에 보이시기를 ~

손자병법에는 가장 중요한 말이 있네요.. 지피지기 백전불태 좀더 유명한 말은 지피지기 백전백승입니다.  앞말은 지피지기이네요... 지피지기는  상대(적)를 알고, 나를 알면 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 철학자가  너 자신을 알라 라고 했는데,  손무 손자병법의 저자는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라 라고 했어요.. 나를 아는 것도 힘든데, 상대까지 알라고 하니,   장군이 되려면,  지도자가 되려면, 한 기업을 이끄는 사람이 되려면,  지피지기를 꼭 해야 합니다. 아시겠지만, 촉나라의 제갈량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위나라의 사마의 중달이었습니다. 서로가 같은 자리에 있기에 적이면서도 서로 잘 알고, 어떻게 보면, 마음을 서로가 아는 적이지만 친구인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삼국지를 볼 때의 느낌은 그러합니다..~  우선 나의 지기에 대해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  나는 일본음악도 좋아하고, 일본영화와 드라마도 좋아하고, 홍콩 영화도 좋아하고, 홍콩 노래도 좋아하는 게 많아요. 정말 좋아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나는 내 의견을 나타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를 말이 별로 없는 소극적인 편인 사람으로 압니다.  우리 가족도 당연히 그렇게 알고 있고, 나도 작년까지는 그런 줄 알았습니다. 금년을 내가 1살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모습을 보이려고 하니, 가족과 친구들 모두다 이해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블로그, 카페, 유튜브의 세계로 들어가 내 모습을 보이고, 나라는 사람을 보여 보려 합니다. 나도 반백살 가까이 살아왔지만, 나를 몰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죽기 전에 나를 알고, 나를 표현해야 행복한데,  나를 알아야 하는데 못해서  불안하고 불행한 느낌들이 자주 들었던 거 같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암기에서는 상상이 중요합니다. 비법을 갈고 닦으려면, 본인의 상상력을 갈고 닦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참 글을 쓰면서 내안의 샘처럼 쏟아져 나오는 말들을 그냥  뱉어내다 보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죄송한 점이 많습니다.  전에도 얘기 드렸듯이  저는 글쓰기를 제 평생 반백살 동안 거의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글쓰기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어떤 구조로 해야 읽는 분들이 잘 이해할 지 그리고, 재미있게 읽으실지  등등.. 나도 글을 많이 소비하는 소비자로써 내가 생산해 내는 글은 글이라기 보다는 요리로 따지만,  고기를 잘 익히거나 굽거나 해서,  양념도 맛있게 분배하서 뿌려주고, 당근, 양파, 감자 등 맛있는 야채도  조화롭게 섞어 주어 맛있는 요리를 내 보여 드려야 한다고 나도 생각하지만,~ 내 글은 그냥 좋은 고기를 익혀서 듬성듬성 잘라서  소금이든 뭐든 찍어 드세요 하는 것처럼  참 옛날 시골에서 가마솥에서 빼낸 고기를 그냥 드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 죄송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이미지 사진도 붙이지 않고, 동영상 링크도 거의 붙이지 않았네요. 내 의식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기를 바라기에 주는 , 정말 중요한 것은 내 글들이고,  더 중요한 것은 내 글들로 인해 여러분들  머리 속에서  일어나는 상상이기에, 저는 말로만 글로만 쓰고 있습니다.. 또 중요한 얘기를 제가 했습니다. 제 얘기에는 비전을 숨겨 두듯이 중요한 얘기를 제 글들 안에 숨겨두면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 머리 속에서 일어나는 상상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상상이 중요합니다. 내 상상은 나에게 최고 중요합니다. 나를 미지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자이며,  손자병법을 암기하게 하고, 반야심경을 암기하게 해 준  옛 선인이 저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여러분의 상상이 최고 중요합니다. 나는 예수님처럼  양을 치는 목자님이 양을 물가로 데려 가듯...

착한 것과 약한 것, 착한 것과 강한 것, 진실은 진짜 지식은 착한 사람들이 익히길 바랍니다. (Feat 황비홍 ost 남아당자강)

 안녕하세요.  매일 생각나는 대로 글을 씁니다.  무언가를 생각하고, 준비하고 글을 쓴다기 보다는 내 안에서 터져 나오는 것들을 그 때 그 때 씁니다.  밤에 잘 때도, 자다가도 무수한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내일은 이 얘기를 해야지 하다가 또 까먹꺼나,  새로운 생각이 나와서 그 아이디어로 글을 씁니다.. 내가 나를 볼 때 나는 착한 편입니다. 아니 순진한 편이 더 맞고, 세상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도 생각이 들며, 세상일에 대해, 아는 바가 적으며, 다른 사람들보다 무얼 해도 잘 빠르게 배우지도 못하고, 몸으로 하는 일은 나는 열심히 하는 데,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미숙해 보이고 한심해 보이나 봅니다.  내가 세상일에 좀 관조적인, 무관심한 태도도 많이 취하고, 소극적이며, 말 없는 모습도 많이 보여서 그 스타일은 더 심하게 느껴 집니다.  이렇게 나를 표현하다 보면, 나는 세상적으로 약한 사람입니다.   내 것을 잘 지키지도 못하고,  무엇인가를 얻자면 악착같은 측면도 있어도 하고, 남에게 승부에서 이겨서 빼앗아야 하는 때도 있는 느낌인데, 난 잘 그래야 겠다는 생각도 없을 뿐더러 이기겠다는 승부, 몸 쓰는 일 등등 잘 하지도 못하니 말입니다.  나는 이제 나를 세상에 보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아가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의 것을 빼앗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만의 것을 만들어, 내 것을 원하는 사람에게 보이고, 적절하게 돈을 벌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니, 돈 많이 벌 것입니다.. 나를 증명하기로 했으니...~~   ^^ 내가 가진 것만으로도 다 이룰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손자병법의 진수만으로도, 암기문파 암기비법의 힘만으로도요.. 생각 나는 분이 있습니다.  내 친형님 같은 분, 내 평생 모시기로 마음 먹은 분.  진짜 친형님은 아니지만,  벌써 인연을 10년 넘게 이...